이와 함께 네투 CEO는 우리 군이 한국항공우주산업(KAI)과 함께 개발을 추진 중인 한국형 다목적 수송기(MC-X)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물량과 시장 상황 등이 부합한다면 언제든 협력은 열려 있다며 협력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.
보스쿠 대표는 비포장도로 등에 착륙하면 바위나 돌이 튀어 엔진을 손상시킬 수 있어서 엔진을 앞쪽으로 높게 달았다며 메인 랜딩 기어(바퀴)를 둘러싸는 장치를 달아서 돌 등이 엔진을 파손시키는 일이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.C-390은 외관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.
더 멀리 비행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.C-390은 화물 14t을 실을 경우 약 5820km를 갈 수 있다.싱가포르서 국내 언론 최초 탑승전자식 조종으로 업무 30% 줄여낙하때 바람 막는 특수 칸막이도적재량 커 블랙호크 헬기도 수송… 화물 14t 싣고 5820km 운항 가능 크게보기‘C-390의 임무 완수율은 99.
C-390 낙하 도어에는 강한 바람을 막아주는 특수 칸막이를 달았다.브라질 공군에서 C-390을 직접 몰고 있는 한 파일럿은 항공기가 스스로 운항을 최적화하다 보니 조종사의 업무가 30%가량 줄었다.
이는 항공기가 스스로를 보호하는 장치다.
그런데 C-390은 ‘보기(bogie) 디자인을 적용했다.세후에는 1억 5000만~1억 6000만원이다.
필수의료 분야는 의료사고가 많다.뇌종양 수술 수가 일본의 16% 불과 소아과·산부인과·흉부외과·응급실 의사.
☞◇이필수(61)=전남대 의대를 나온 흉부외과 전문의.장진영 기자 / 20230222 저부담·저급여·저수가→적정체제로 이 회장은 지역의 부족한 의사는 시니어 의사 재배치로 풀자고 제안한다.